안녕하세요, 강화도에서 전통 떡과 한과를 만드는 강화질시루입니다.
오늘은 강화질시루의 베스트셀러 세 가지를 한 번에 소개합니다.
페스츄리 약과, 쑥오쟁이떡, 찰흑미손떡입니다.

강화질시루는 강화도에서 나는 지역특산물을 재료로 씁니다.
약과에는 강화 인삼과 강화 사자발쑥을 넣습니다.
손떡에는 강화 섬 찹쌀을 쓰고, 쑥오쟁이떡에는 섬의 해풍을 맞고 자란 강화 참쑥을 더합니다.

약과는 반죽을 일곱 번씩 접어 켜를 만들고, 기름이 속까지 배어들도록 천천히 지진 뒤 집청합니다.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드는 수제 약과입니다.
손떡은 전통 방식 그대로 찹쌀을 찌고, 치고, 하나씩 손으로 빚습니다.

강화질시루 약과를 반으로 가르면 페스츄리처럼 결이 겹겹이 드러납니다.

결 사이사이에 100% 조청이 켜켜이 배어 있어 고소한 맛과 단맛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색이 밝은 호박빛인 쪽이 페스츄리 인삼약과입니다.
강화 인삼으로 만든 홍삼가루를 반죽에 넣습니다. 강화군은 6년근 인삼을 재배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강화질시루 페스츄리 약과는 재료를 배합할 때 홍삼가루를 쓰는 제조기법으로 특허를 받았습니다. (특허 제10-2528541호, 2023년 등록)

색이 짙은 쪽이 페스츄리 사자발쑥 약과입니다.
강화 특산물인 사자발쑥 가루를 반죽에 넣어, 쌉쌀한 쑥 향 뒤로 조청의 단맛이 따라옵니다.



약과는 받으신 뒤 냉동실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넣어 두었다가 드시면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쑥오쟁이떡은 강화질시루의 시그니처 손떡입니다.
오쟁이는 옛날 농가에서 씨앗을 담아 걸어 두던 망태로, 오쟁이떡은 그 씨앗망태 모양에서 이름이 왔습니다.
강화 섬 찹쌀에 강화 참쑥을 넣어 찌고, 치고, 빚어서 만듭니다.
찹쌀만 쓰기 때문에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게 늘어납니다.


쑥떡 안에는 팥소를 채우고 호두를 함께 넣습니다. 겉에는 콩가루를 묻힙니다.
한입에 쌉쌀한 쑥 향, 팥의 단맛, 콩가루의 구수한 맛이 같이 납니다.



떡 하나의 무게가 100g에서 120g이라, 하나만 먹어도 든든합니다.
찰흑미손떡은 진도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찰흑미와 강화 섬 찹쌀을 배합해서 만듭니다.
고압 증기로 찌고 치대어 쫀득한 떡피를 만듭니다.

속에는 흰 팥으로 만든 소를 채우고 호두를 함께 넣습니다.
구수하면서 살짝 쌉쌀한 찰흑미 떡피에 흰 팥소의 단맛이 어우러집니다.


겉에는 하얀 고물을 입힙니다.
짙은 떡피 위로 하얀 고물이 덮여 단면을 잘랐을 때 색 대비가 또렷합니다.

강화질시루 손떡에는 방부제나 인공 첨가물을 넣지 않습니다. 만든 뒤 바로 급속 냉동해서 보내 드립니다.
손떡은 받으신 날 드시는 것이 가장 좋고, 남은 떡은 개별 포장 그대로 냉동 보관해 주세요.
냉동한 떡은 실온에서 1시간에서 2시간 자연 해동하고, 굳어 있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1분에서 3분, 상태를 보면서 나눠 돌려 주세요.
약과도 남은 것은 개별 포장된 상태 그대로 냉동 보관해 주세요.
쑥오쟁이떡과 찰흑미손떡에는 호두가 들어 있으니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주의해 주세요.
강화질시루는 2004년 종로에 우리나라 최초의 떡카페를 연 윤숙자 교수님의 두 제자, 권영미 선생님과 최재희 선생님이 운영합니다.
두 선생님은 15년 이상 전통음식을 만들어 왔고,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한국전통음식 기능보유자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모든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실에서 만듭니다.
강화질시루는 강화도 양도면, 마니산 근처에 있습니다.
외포리와 석모도로 가는 길에 있어 강화도 여행 중에 들르기 좋습니다.
매장에서는 전통 떡카페와 전통음식 체험장, 일생의례음식 전시관을 함께 운영합니다.
떡카페에서는 페스츄리 약과와 손떡을 차와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매장 앞뒤로 전용 주차장이 있어 단체 버스도 주차할 수 있습니다.
주소: 인천 강화군 양도면 강화남로 445
떡카페: 목요일부터 일요일 11:00 - 18:00 (월, 화, 수 휴무)
전통음식체험장: 월요일부터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무)
전화: 0507-1461-5027 (대량 주문 문의도 받습니다)